1. 사진의 역할부터 나누세요

전체 장비창은 정리할 범위를 보여주고, 아이템 상세 창은 개별 옵션을 보여줍니다. 두 종류를 구분하지 않고 한꺼번에 묶으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모호해집니다. 전체 사진을 넣는다면 맨 앞에 두고, 상세 사진을 그다음 순서로 배치해 보세요.

판매하지 않을 장비가 전체 사진에 보인다면 카톡 메시지에서 제외할 대상을 따로 적으세요. 사진에 찍혔다는 이유로 모든 물건의 판매 의사가 전달되는 것은 아닙니다.

2. 비슷한 아이템은 붙여서 비교하세요

이름이 같은 장비 두 개를 문의한다면 연달아 배치하고, 어느 사진이 어떤 물건인지 번호로 설명하세요. 예를 들어 “사진 02와 03은 서로 다른 반지입니다”처럼 적으면 전송 순서가 바뀌어도 설명을 찾기 쉽습니다.

보드를 고친 뒤에는 번호도 다시 확인하세요

사진보드는 현재 배열 순서에 따라 번호를 붙입니다. 위로·아래로 이동하거나 사진을 삭제하면 번호가 바뀝니다. 이전 카톡 문구를 그대로 붙여 넣지 말고, 최종 PNG의 번호와 문장을 대조하세요.

3. 긴 옵션 창은 1열로 비교해 보세요

2열은 전체 구성을 한눈에 보기 좋고, 1열은 각 사진을 더 크게 볼 때 유용합니다. 다만 원본 글자가 이미 흐리면 배치를 바꿔도 읽을 수 있는 정보가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원본 크기에서 글자를 읽을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한 아이템을 위·아래 두 장으로 나눴다면 연속된 번호로 두고 설명을 붙입니다.
  • 불필요한 빈 화면이 넓다면 기기의 기본 사진 도구에서 여백을 먼저 정리합니다.
  • 여러 장을 합친 PNG는 길어질 수 있으므로 내려받은 파일을 확대해서 확인합니다.

4. 원본과 최종본을 구분해 보관하세요

사진보드는 원본 파일을 바꾸지 않습니다. 따라서 원본과 합친 PNG가 함께 남습니다. 카톡에 첨부하기 전 파일 이름과 내용을 확인해, 가림 처리 전 원본을 잘못 보내지 않도록 구분하세요.

사진이 많으면 두 보드로 나누는 편이 읽기 쉬울 수 있습니다. “장신구 모음”, “무기·방어구 모음”처럼 제목을 붙이고 각각 어떤 범위인지 함께 적으세요. 이 도구는 사진을 정리할 뿐, 아이템의 시세나 매입 가능 여부를 판정하지 않습니다.